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 현대 모터스/2016년 (문단 편집) ===== 영입설 ===== • {{{#0d9e27 '''[영입완료]'''}}}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 [[임종은]]''' 12월 21일 전남 공수의 대들보였던 이종호와 [[임종은]]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예년과 달리 신년을 넘기지 않고 날아든 '오피셜' 영입 소식에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0d9e27 '''[영입완료]'''}}} '''[[고무열]], [[최재수]],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 [[김창수(축구선수)|김창수]]''' 2016년 1월 1일 현재, 공식발표를 기다리는 단계까지 진전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영입대상으로는 좌우 측면 보강을 위한 [[고무열]](포항), [[최재수]](수원)와 [[김창수(축구선수)|김창수]](가시와), 윙어/중원의 사령관 역할을 분담할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마쓰모토) 등이 있다. 예년보다 더 극심한 불경기와 해외 리그로의 선수유출이 더 심해져 K리그가 더 차가운 겨울을 보내는 상황에서 차분하면서도 독보적인 스토브리그를 이어가고 있다. 자원들 대부분이 측면 자원이라 자타공인 '''K리그 최고의 윙덕후 구단'''의 명성도 이어가고 있다. 16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압도적인 우승후보로 지목하는 전문가들이 나올 정도. 이날 계약이 끝난 김동찬의 수원 이적관련 보도가 나왔으나 후에 무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월 3일, 휴일임에도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윙어야 넘치니까) 팀의 제일 과제인 중원전력을 보강하면서 아챔 우승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중원 사령관으로 팀 전술의 키를 쥐게될 전망이다. 1월 4일, 율소리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깜짝 입단식을 가지며, 최재수와 고무열의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1월 12일, [[가시와 레이솔]]의 김창수를 영입하였다. [[최철순]]의 피로도를 덜어주며 같이 오른쪽 윙백 주전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창수와 더불어 [[FC 안양]]에서 뛰던 공격수 김효기(30)와 [[강원 FC]]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우혁(23), 홍익대학교의 미드필더 최정우(24)를 추가 영입했다. • {{{#0d9e27 '''[영입완료]'''}}} '''[[히카르도 로페즈|로페즈]]''' 1월 7일, 우르코 베라를 대신할 공격수로 제주의 [[히카르도 로페즈]]를 영입하였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크랙으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로페즈까지 녹색 유니폼을 입는데 성공하였다. 최근 어느 시즌보다 더 강렬한 분노의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0d9e27 '''[영입완료]'''}}} '''[[김신욱]], [[에릭 파르탈루]]''' 2월 4일, [[울산 현대]]의 공격수 [[김신욱]] 영입에 성공했고, 2시간 뒤에 호주 [[멜버른 시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에릭 파르탈루]]도 데려왔다. 그야말로 분노의 영입의 화룡점정. • {{{#fcaf17 '''[영입설]'''}}} '''[[에두]]''' 2월 16일, 중국 허베이와 반년만에 계약을 해지한 [[에두]]가 국내로 복귀한다는 소식의 들려왔고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890354|전북과 가계약을 맺었다는 기사]]가 떴지만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2725287|구단]]과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0389|선수본인]] 모두 가계약을 부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